독일 카보나이스의 EVA 1.0 싯 포스트 클램프입니다.


카보나이스에서 만들어진 2번째 제품으로 많은 브랜드들이 카피하려고 노력했던 모델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싯 포스트 클램프 중 하나이며 싯튜브 지름 31.8mm, 34.9mm, 36.9mm에 장착할수 있는 세가지 사이즈가 생산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무게인 3.5g의 싯클램프 제작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로서 싯클램프의 기준을 새롭게 쓰게 되었습니다.


CARBONICE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여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싯클램프는 결코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싯클램프는 다양한 종류의 싯포스트를 안전하게 잡아줘야 하기 때문에 아주 까다로운 안전 표준이 필요합니다.


CARBONICE는 가장 좋은 카본 소재를 사용하며, 볼트도 무게 0.5g인 6AL-4V 티타늄 볼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로는 31.8mm 과 34.9mm 두 가지 사이즈를 생산하고 있고, 커스텀 주문도 가능합니다.


또한, 이 싯클램프에 사용되는 7가지 컬러의 아노다이징 경량볼트도 있습니다.


무게 : 듀랄루민 볼트 포함 4,5g


색상 : 볼트 색상 블랙, 실버


마감 : 카본


장착 토크 : 4Nm (천천히)









31.8mm 싯클램프의 실측 무게는 4.55g입니다.


측정방법, 제조 방법에 따라 5% 정도의 격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34.9mm 싯클램프의 실측 무게는 4.67g입니다.


측정방법, 제조 방법에 따라 5% 정도의 격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36.9mm 싯클램프의 실측 무게는 4.72g입니다.


측정방법, 제조 방법에 따라 5% 정도의 격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