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Schmolke Carbon의 Oversize Evo SL 로드싸이클 핸들바입니다.

126mm 및 78mm의 낙하 및 도달 범위를 갖춘 카본 드롭바는 낙하 및 후드 위치 모두를 염두에두고 인체 공학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측면 부품의 진화 곡선을 통해 공기 역학적 인 부분을 찾을 수 있지만 자전거의 자세가 너무 깊지는 않습니다. 

후드에 탑승 할 때 드롭의 거의 수평 인 전방 부분이 후드와 끊어지지 않는 선을 만듭니다.

대형 핸들 바의 명백한 장점은 중간 섹션의 더 큰 직경입니다. 결과적으로 핸들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넓고 평평한 탑은 손으로 잡을 때 인체 공학적이고 편안한 그립을 만듭니다. 

플랫 섹션 디자인은 더 큰 정면 영역을 가진 라운드 섹션 버전보다 더 공기 역학적입니다. 

또한 핸들 바는 컴팩트 시리즈의 입증 된 설계에 따라 밑면에 움푹 패인 케이블 홈이 있습니다. 

드롭에 효과적으로 브레이크 후드를 장착 할 수 있으며 특히 작은 손으로도 레버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SL 시리즈는 T800 카본 섬유를 사용하여 무게와 승차감에 맞게 제작되었습니다. 

4 개의 클램핑 볼트가있는 것을 포함하여 31.8 mm 클램핑 직경을 가집니다.

모든 Schmolke Carbon 시트 포스트와 핸들 바는 불필요한 무게를 더하지 않기 위해 도색되지 않았습니다.

핸들바의 길이 측정은 외부에서 외부로 가늠하게 됩니다.

케이블 홈

크기 : 42 및 44 cm

중량 : 165-180 g

무광택 마감 1K